편집 : 2019.9.12 목 05:59
자유게시판 (2005~2014)
 적폐청산 재벌1호 GS칼텍스
 작성자 : guru  2018-09-06 12:36:25   조회: 205   

”적폐청산 재벌1호 GS칼텍스“

GS칼텍스 회사 정문 앞 1인시위 54일차(해고노동자 김철준)

”징계규정과 절차까지도 철저히 무시한 부당해고“

회사는 해고자의 해고는 대법원까지 정당해고로 판결난 상태라고 말하지만 이런 주장들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거짓으로 조작된 것인지를 밝히겠습니다. 즉 승부를 앞둔 링위에 오르려는 복싱선수를 두손을 묶어놓은 채 올려놓고(출근금지) 반칙으로 승리한 것을 두손을 묶어놓은 사실들은 배제한 채 법원 판결만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 회사측 논리입니다.

1. 본사 징계위원회 구성의 위법성.

단체협약 제36조 징계위원회 2항에는 회사는 조합원의 징계에 대하여 당사자가 원할 경우 조합대표(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와 해당팀 대의원이 징계위원회에 참석하여 변론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으나

본사 징계위원회 구성은 위원장:1명(부사장), 위원:8명(상무), 기록참관인 3명(부장)등 총 12명이 들어왔고 해고자는 회사와 한통속이 된 어용노조가 들어서서 노동조합에서조차 보호받지 못한채(참석거부) 배석없이 혼자 참석하는 징계위원회의 구성요건조차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최된 징계결과를 회사는 적용하고 있습니다.

2. 징계사유에 없는 "협박죄(20억+알파)추가"

해고자의 최초 징계위원회와 두번째 징계위원회 회부통지서에 기재된 징계사유는 ‘불복종․ 무단결근 ․명예훼손 ․비행․ 기타 제반회사규정관련사항 등’에 한정되고 ‘회사와 상사에 대한 협박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사정은 마찬가지 세번째 본사 징계위원회 당시의 징계사유 설명에도 회사와 상사에 대한 협박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해고자는 협박에 관한 징계사유는 생각조차 못해서 준비를 하지 못해 징계위원회에서 변론과 소명 기회조차 박탈 당했으며, 회사는 범죄사실들을 은폐하려고 회사 동료, 언론, 시민단체, 노동단체들과 철저히 격리시키기 위해 징계위원회가 끝난 후 징계사유에도 없는 회사와 상사에 대한 ”협박죄“(20억+알파요구)를 추가시켰습니다.

 

3. 회사에 대한 중상모략(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은 사업보고서와 자료를 통해 해고자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구조조정(약 1,500명), 주주배당금 합의사항(4조6,255억), 노조말살, 파업유도(직권중재), 공장가동정지(S/D) 주식공개거부(비상장) 등

4. 장기 무단결근(39일)조작

해고자가 회사의 범죄사실들을 밝히려고 하니까 두가지 징계사유, 징계사유에도 없는 협박죄와 장기무단결근을 조작해서 철저하게 사람들과 차단시켰습니다. 회사는 해고자의 주장들을 허위사실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증거가 제출되지 않도록 노조 지도부들(수감)이 소송중인 법원 판결이 불법파업으로 판명되기 위해 해고자의 징계위원회를 즉시 열지 않고 의도적으로 지연하다가, 대법원 판결이 나기전 3일전(2007.12.13)에 징계위원회를 개최하여 장기결근을 하게끔 유도했습니다.

 

더욱이 해고자는 2차 징계위원회 회부통지서(2007.12.10.)를 받고서 징계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회사에 출근해야 가능하므로 노동조합 위원장과 사무국장에게 도움을 받으려고(참석여부, 자료요청) 수십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모두 거부당했으며, 부당해고 소송이 끝날때까지(2007.11.23.~2010.04.16.)(2년4개월) 노동조합(회사)로 출근도 못한채 홀로 소송을 치러야 하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했습니다.

 

해고자가 출근지시를 거부한 것이 아니라 조합대표의 참석여부와 징계위원회에 제출할 자료요청을 위해서는 회사로(노동조합) 출근해야만이 가능하고, 2년 4개월의 소송기간동안 노동조합(회사)로 출근하도록 되어 있는데 해고자가 바보가 아닌이상 그 중요한 시기에 본인의 의지로 장기간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회사와 어용노조가 한통속이 되어 회사의 범죄사실들(노조말살, 파업유도)와 법원에 제출할 부당노동행위들이 밝혀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징계위원회 개최기간과 부당해고 소송기간동안(2년5개월) 회사와 노동조합으로 출근하는 것을 철저하게 차단했습니다.

 

5. 징계해고 예고 후 출근지시를 통보하지 않음.

회사는 07.12.14.부로 징계해고를 예고했지만 실질적인 징계해고는 2008.01.16.로 한달간의 유예기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한달간의 유예기간동안 출근지시를 하면 지난 3년간의 부당노동행위들에 관한 자료들을 팀에서 입수해서 부당해고 재판에 영향을 미칠것을 두려워해 출근지시조차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2007년 12.24경 회사로부터 출근지시가 내려져서 출근을 했지만 회사경비 4명과 직속상관 김*팀장을 포함 5명에게 둘러쌓인채 락커룸으로 대동하여 해고자의 소지품만을 가져가게 하고 회사에서 쫓아냈습니다.

 

6. 결론

회사는 범죄사실들과 부당노동행위들이 밝혀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징계위원회 기간과 부당해고 소송기간동안(2년5개월)회사로 출근하는 것을 철저히 차단시켜서 해고자는 징계위원회와 법원에 제출할 부당노동행위에 관한 대책들을 적극적으로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징계규정과 절차까지도 무시한 증거들은 부당해고소송이 끝나고 난 후 해고자가 자료를 입수해서 알아낸 사실들입니다.

 

때문에 해고자가 징계위원회기간과, 부당해고 소송기간동안 노동조합(회사)로 출근만 했어도 한달 유예기간동안 팀으로 출근만 했어도 부당노동행위 자료들을 입수해서 법정에서 부당해고를 충분히 입증시켰으며 장기무단결근 사유도 해당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런데도 회사는 징계규정과 징계절차도 철저히 무시한 사례는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고 대형로펌(광장)을 선임(1심:9명, 2/3심:각 7명)하여 해고한 후 대법원(이명박 정권)에서까지 정당해고로 판결난 상태라고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끝-

 

☞ 자세한 사항은 해고자의 블로그http://blog.naver.com/mua7328 에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2018-09-06 12:36:25
221.xxx.xxx.30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
  전범후손 아베와 미국의 냉전조장 이유와 한국내 매국노들   독립군   2019-07-03   60
513
  한류타임즈 사태의 소액주주 이자 피해자 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류타임피해자   2019-06-28   295
512
  7월2일 개강 시작! 철학, 미학, 예술 강좌를 소개합니다.(다중지성의 정원)   갈무리   2019-06-20   75
511
  7월1일,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개강!   갈무리   2019-06-15   54
510
  드라마세트장 관련 자료입니다   창세   2019-06-03   100
509
  <새책>『전환기의 한국사회, 성장과 정체성의 정치를 넘어』(맑스코뮤날레 지음)   갈무리   2019-05-25   98
508
    기자필독 1   기자필독   2019-05-25   88
507
      기지필독 2   기자필독2   2019-05-25   68
506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hojoon   2019-05-24   65
505
  <새책>『움직이는 별자리들 ― 잠재성, 운동, 사건, 삶으로서의 문학에 대한 시론』(김미정 지음)   갈무리   2019-05-10   86
504
  페미니즘인가 여성해방인가   도서출판 해방   2019-05-08   98
503
  “2004년 노조무력화 후 GS칼텍스 구조조정”   guru   2019-05-08   83
502
  감사해요   황미미   2019-05-02   90
501
    종교개판이다   종교개판   2019-05-25   78
500
      종교개판이다   종교개판   2019-05-25   77
499
  시각장애인을 위한 관광전문 현장영상해설사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영상해설   2019-05-02   114
498
  <새책> 『대피소의 문학 ― 구조 요청의 동역학』 출간! (김대성 지음)   갈무리   2019-04-21   80
497
  <새책> 『역사의 시작 ― 가치 투쟁과 전 지구적 자본』 출간! (맛시모 데 안젤리스 지음, 권범철 옮김)   갈무리   2019-03-23   112
496
  노동자가 노동사건 고소를 공인노무사에게 위임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여성노동자   2019-03-23   122
495
  GS칼텍스의 불법행위 핵심증거 2가지(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9-03-10   126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발족 기자회견문, 발족 선언문
[보도자료]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발족식
[성명] 한상혁 신임 방통위원장에게 바란다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광복회의 눈물, 그리고 반민특위 제작 재개 자격 없는 EBS
[EBS지부] 김명중은 제작중단 주범임을 자백한 박치형을 즉각 조치하라
[EBS 직능단체협회 공동성명] 박치형 부사장은 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한가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범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