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7.6 월 14:52
자유게시판 (2005~2014)
 GS칼텍스 서울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80~81일차)
 작성자 : guru  2018-11-04 16:05:15   조회: 616   

“파업유도로 노동조합 말살하고, 쉐브론텍사코에 회사까지 팔아먹은 허씨주주들은 퇴진하고,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켜라”(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GS칼텍스 서울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80~81일차)

 

GS칼텍스의 지난 15년간(2003~2017) 당기순이익은 10조 8,962억원, 연평균 7,264억원에 달한다. GS칼텍스의 주주들은 이중 4조 6,255억원, 연평균 3,083억원을 배당금으로 가져갔다. 15년간 이익의 42.4%를 현금으로 챙겨간 것이다. 이는 자본금 총액 2,600억원의 17.7배에 가까운 액수이다.

 

주주들의 고액배당 요구 때문이다. 이중 회사 지분 50%를 가지고 있는 쉐브론텍사코(칼텍스)는 절반인 2조 3,127억원의 배당금을 챙겨, 세금 한푼없이 본국으로 보냈다.

 

더우기 GS칼텍스는 해마다 수십조원의 매출을 올려왔고, 6조 5,000억의 신규증설에도 불구하고 11년(2005~2015년)간 고용창출은 회사발표(정규직 1,000명, 협력업체 300명)과는 달리 단지 34명(정규직)에 불과했으며(2015.12.31.기준)

 

비정규직 또한 188명을 외주화하여(2007.12.31.기준) 고용창출이 아닌 구조조정에 의한 잉여인력을 확보하여 신규공장으로 전환배치를 하였다.

 

이는 결국 외국인 주주들의 경우 기업이 이익을 내면 투자에 따른 고용창출과 돈을 버는만큼 일정부분 사회에 기여하기 보다는 배당을 통한 이윤 회수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외국자본의 노동에 대한 착취며 수탈이다. 자국민이라 할 수 있는 종업원들에게는 주식공개도 하지 않고 비상장을 고집하고 있는 GS칼텍스는 허씨일가와 세브론텍사코 자본들만이 고유가로 생기는 이윤을 독식하고 있다.

 

따라서 허씨 일가와 쉐브론텍사코 대주주들의 횡포와 전횡을 묵인했을 경우 그 해악과 규모는 상상하기 어려울 뿐더러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막대한 이익을 내고도 GS칼텍스는 설비투자를 통한 환경오염과 고용창출 및 사회적 책임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GS칼텍스는 외국자본의 투자가 우리 경제에 별로 유익하지 않을뿐더러 환경오염과 공해를 배출하는 기업이 이익환원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철저히 무시한 채 천문학적인 이윤추구에만 몰두했던 천민자본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때문에 해고자의 1인시위는 부당해고 철회는 물론 초국적 자본의 무제한적인 국부유출과 환경파괴에 대항하는 투쟁이고, 공장가동에 의한 성장의 배경을 제공한 대가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무와, 이시대 최대 쟁점인 일자리 창출(여수 700명 고용창출 발표)약속 실행도 함께 주장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해고자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mua7328 를 클릭하면 연결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2018-11-04 16:05:15
125.xxx.xxx.147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
  GS칼텍스의 불법행위 핵심증거 2가지(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9-03-10   268
564
  비핵 협상 깨트린 미국의 더러운 속셈   진짜우파   2019-03-01   236
563
  노동사건 처리시 공안검사 배제청원합니다   김현종   2019-02-17   218
562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8~132일차), (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guru   2019-01-21   391
561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1~123일차)   guru   2019-01-10   266
560
  미항 여수를 소돔과 고모라로 만든 적폐세력들에게 고함. (1)   guru   2018-12-02   289
559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 (1)   guru   2018-11-17   317
558
  GS칼텍스 서울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80~81일차) (1)   guru   2018-11-04   616
557
  시골 농촌의 돈장사, 공공기관이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초토화 몰락 앞당길것, (1)   임채균   2018-10-20   406
556
  해고는 살인이다, 부당해고 철회하고 복직시켜라!(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10-15   324
555
  파업유도(직권중재)와 공장가동정지(S/D)(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09-30   350
554
  GS재벌과 언론(조.중.동) 혼맥도.(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1)   guru   2018-09-20   723
553
  도시재생 엑스포 -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1)   도시재생   2018-09-10   326
552
  적폐청산 재벌1호 GS칼텍스   guru   2018-09-06   355
551
  한국을 세계평화/인간생명존중/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국가로 우뚝 세울 방안이 있는데!   꺾은 붓   2018-09-02   328
550
  태풍 피해 받으신분 계신가요??   김해정   2018-08-26   349
549
  점점 시원해지네요 ㅎㅎ   해정   2018-08-19   536
548
  오늘 말복이네여   아이언맨   2018-08-16   360
547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인권연대   2018-08-13   261
546
  전국언록노동종합   송태희   2018-08-12   23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 청주방송 앞 긴급 기자회견(7/6 10시)
[언론노조 중앙집행위원회 특별결의문] 이두영은 청주방송 정상화에 역행하지 마라!
[성명] 5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의 자격을 제시한다.
지/본부소식
[MBC본부 성명]지속가능한 MBC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SBS본부 성명]언론 노동자에 대한 폭력을 규탄하며- 사측은 대책을 내놔라
[스카이라이프지부] 위성방송 조합원의 생존을 위협하는 그 누구의 꼼수도 용납하지 않겠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훈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