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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1~123일차)
 작성자 : guru  2019-01-10 21:42:24   조회: 266   

GS칼텍스 본사 GS타워 상경투쟁 1인시위(121~123일차)

(GS칼텍스 해고노동자 김철준)

 

“GS칼텍스 정부와 여수지역민을 상대로 또다시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하다.”

 

GS칼텍스가 2021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올레핀 생산시설(Mixed Feed Cracker ·MFC)에 단일공장에 투자한 금액 기준으로 사상 최대인 2조7,000억 원을 투자한다.(~중략)

 

완공 후에는 설비 가동에 따라 500명 이상의 고용창출 예상된다(동아일보.2019.01.02.)

 

GS칼텍스가 대한민국 정부와 여수 지역민들, 언론, 시민단체, 시장과 정치인들을 얼마나 무뇌아 무뇌충으로 취급했으면 또다시 사기성 기사를 보란 듯이 기사화 했을까요?

 

GS칼텍스 회사 핵심정책에는 97년 칼텍스에서 제안했던 구조조정 문건(LGC/Caltex, Interim Refort)이 존재하는데

 

2,000명(1996년)→1,181명(2008년) 1,181명 상세인원: 정규직(54%), 고용/계약직(46%) 비율로 되어 있고

 

최종목표는 32EQP/100 KEDC이며, 이는 인력 효율면에서 Asia Pacific의 선두이며 또한 세계 초일류 정유 공장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 목표는 현 여수공장 상황에 따른 기준이며 향후 EDC가 늘어날 경우 EQP(인력지수) 목표는 더욱 떨어져야 한다.

 

세계적으로 Best는 28EQP/100 KEDC 이다. 즉 세계최고가 될 때까지 구조조정을 하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계획에 의해 GS칼텍스는 2005년~2015년까지 총 6조5천억의 신규증설로 고용창출 1,300명(정규직:1,000명, 협력업체:300명)을 각종 언론, 회사 홈페이지, 사업설명회(No2 HOU Project)를 통해 대대적으로 발표했지만,

신규증설 후(2015년 완공) 정규직은 고작 34명에 불과했고,

오히려 1,500명을 구조조정 했습니다.

 

회사 발표라면 올레핀 생산시설까지 1,800명의 고용창출과 여수지역에만 1,000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살인적인 구조조정 계획이 핵심정책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고용창출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GS칼텍스의 대국민 사기극은 계속될 것입니다.

 

때문에 GS칼텍스가 아무리 많은 신규투자나 증설을 한다해도 환경오염만을 남겨놓은채 대한민국 경제에는 유익하지 않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사회적 환원과는 전혀 상관없는 몇몇 허씨주주들과 쉐브론텍사코 주주 그들만의 돈잔치에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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