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7 수 18:12
 민주노총, 정부에 신뢰회복조치로서 노-정 교섭 병행추진과 함께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 결정
 2018-08-17 09:26:12   조회: 95   

민주노총, 정부에 신뢰회복조치로서 

노-정 교섭 병행추진과 함께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 결정

 

민주노총은 8월 16일 15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2018년 상반기 사업평가(안)과 함께 2018년 하반기‘적폐청산·노조 할 권리·사회대개혁을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계획을 중심으로 한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심의된 (안)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되는 민주노총 중앙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되고 결정될 예정이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2018년 하반기 ▲적폐청산 ▲비정규직 철폐 ▲노동기본권 보장 ▲국민연금 등 사회임금 확대 ▲안전사회 쟁취 ▲최저임금 원상회복 등 한국 사회를 바꿔나갈 핵심요구를 쟁취하기 위한 총파업-총력투쟁 계획과 함께‘투쟁과 교섭을 병행추진’ 한다는 전략과 기조로 ‘2018년 하반기 투쟁 및 사업계획(안)’의 교섭계획 중 노사정대표자회의 복귀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결정내용]

'민주노총은 노사정대표자회의 복귀 결정과 함께 정부에 신뢰회복 조치를 위한 노-정 교섭을 병행 추진한다.'

민주노총은 지난 1월 25일 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대화기구 재편을 위한 노사정대표자회의’참가 결정을 하였으나 정부와 국회의 일방적인 최저임금법 제도개악 강행 등으로 5월 22일 노사정대표자회의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오늘 중앙집행위원회 결정에 따라 김명환위원장이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와 신뢰회복 조치를 위한 노-정 교섭 병행추진 문제 등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오늘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결정을 했지만 ‘경제사회노동위원회’참가문제는 추후 중앙집행위원회 논의를 거쳐 대의원대회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2018년 8월 16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트위터 페이스북
2018-08-17 09:26:12
1.xxx.xxx.174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45
  [논평] 쌍용차 해고자 복직 합의는 ‘정당했다’는 최종결론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   -   2018-09-17   47
44
  [민주노총 논평]최저임금 자율적용 등 자본의 충견을 자처한 김성태 원내대표의 궤변에 국민들의 귀만 따갑다.   -   2018-09-10   56
43
  민주노총, 정부에 신뢰회복조치로서 노-정 교섭 병행추진과 함께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 결정   -   2018-08-17   95
42
  중대범죄 피의자 이재용을 감싸고도는 문재인정부가 위태롭다.   -   2018-08-07   97
41
  민주노총-노동부는 무력화된 산재예방제도 개선 대책 즉각 마련하라.   -   2018-07-30   81
40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황망한 죽음을 애도합니다.   -   2018-07-24   90
39
  최저임금 3년 내 1만원 실현 공약폐기 선언에 조의를 보낸다.   -   2018-07-16   78
38
  전교조에 ‘노조 아님’ 족쇄를 채워 놓고 노동존중 말할 자격 없다.   -   2018-07-09   138
37
  살아오는 문송면 ․ 원진 노동자 함께 걷는 황유미   -   2018-07-03   96
36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대회사   -   2018-07-03   104
35
  [민주노총]문재인 정부의 ‘전교조 말려죽이기’와 박근혜의 ‘전교조 때려죽이기’의 차이는 없다.   -   2018-06-26   99
34
  [민주노총]사법부에서 벌어진 범죄를 고발하지 않는 것은 사법부의 자가당착이다.   -   2018-06-18   95
33
  양승태를 구속하고 이영주를 석방하라.   -   2018-06-12   112
32
  민중공동행동 “촛불 민중의 봄, 우리가 앞당기자!” (1)   -   2018-05-14   109
31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 부산지역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소녀상을 만나야 한다. (1)   -   2018-05-09   107
30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73년 분단체제를 종식시키는 최종지침으로 만들자. (1)   -   2018-04-30   113
29
  삼성 전 계열사에 노동조합을! 삼성 노동자에게 봄을! (1)   -   2018-04-23   103
28
  4.3민중항쟁 70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결의문 (1)   -   2018-04-02   141
27
  노동의 지평을 넓혔지만 노동헌법으론 부족하다. (1)   -   2018-03-20   160
26
  불교종립 동국대는 민주노조 탄압을 멈추고 청소노동자들을 직접고용 하라. (1)   -   2018-03-12   184
제목 내용 제목+내용
 1 | 2 | 3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논평] 정부의 규제 중심 가짜 뉴스 근절 대책을 우려한다
[성명]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는 사실 왜곡, 지면 사유화 중단하라!
[부산일보지부 보도자료] 부산일보 안병길 사장 퇴진 투쟁 일단락, 전대식지부장 7일만에 단...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방노협]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을 요구한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