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23 화 19:21
> 뉴스 > 언론노보 > 소식
트위터 페이스북        
‘최남수 아웃’ 낙법 배운 YTN조합원들
[0호] 2018년 04월 06일 (금) 17:05:29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bumcom@daum.net

6일 파업 65일차 집회… 조준호 유도선수 방문

지역민방 지부장들 연대 방문 “YTN 투쟁 승리한다!”

파업 중인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들이 ‘최남수 아웃’ 낙법을 배웠다. 6일 파업 65일차 집회 현장에 조준호 유도선수가 와서 조합원들에게 다치지 않고 떨어지는 낙법을 알려줬다.

조 선수는 박진수 지부장을 업어치기로 넘겼고, 박 지부장은 안전하게 간이 매트 위로 떨어지면서 ‘최남수 아웃’을 외쳤다. 이날 조준호 선수는 자신이 지은 ‘잘 넘어지는 연습’이란 책을 10권 가져와 조합원들에게 줬다.
 

   
 

또 이날 김영곤 ubc울산방송 지부장, 천대성 TBC 대구방송 지부장, 김춘영 JTV전주방송 지부장, 김명하 G1지부장, 부현일 JIBS제주방송 지부장 등이 연대 YTN 투쟁 승리를 기원했다.
 

   
 

김영곤 ubc울산방송 지부장은 “박진수 지부장이 투쟁 속에서 외롭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함께 해 주고 계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투쟁 잘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춘영 JTV전주방송 지부장은 2008년 YTN 공정방송 투쟁 때 남대문 YTN사옥 앞에서 천막농성과 투쟁을 한 기억을 나눴다. 김 지부장은 “이명박 정권 때 제일 먼저 타깃이 되어 공정방송이 훼손된 YTN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이 참담하다”고 말했다.

부현일 JIBS제주방송 지부장은 “앞으로 이런 파업을 겪지 않을 완전한 시스템을 쟁취하자”고 힘찬 투쟁을 강조했다.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국언론노동조합(http://media.nodong.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보도자료]자유언론실천선언 족자 대중 공개
언론자유조형물 건립추진위원회 발족
[바로잡습니다] 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 후보 이래운 씨 관련 성명서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방통위는 EBS 당면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
[ubc울산방송지부] 전문 기업 사냥꾼의 울산방송 인수를 단호히 거부한다!
[방노협]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대적인 수술과 혁신을 요구한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