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3 화 13:35
> 뉴스 > 언론노보 > 소식
트위터 페이스북        
“YTN 변혁기, 과감한 혁신 필요”
[0호] 2018년 08월 16일 (목) 10:59:25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bumcom@daum.net

14일 13대 언론노조 YTN 집행부 출범... YTN플러스와 DMB 등 조합원 확대

지민근 지부장 “거듭나는 YTN으로”, 현덕수 보도국장 “이제 속도 낼 때”

지민근 언론노조 YTN지부장이 14일 “지난 10년간 조직 내 왜곡되어 온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구성원 모두가 원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도 채널로서의 정체성을 되찾는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민근 지부장은 이날 발행된 노보에서 현 시점은 ‘YTN의 변혁기’로 과감한 혁신으로 도약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잘못된 과거 청산 및 명예 회복 △보도와 경영에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구조와 시스템 변화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조직 문화 견인 △이사회 구조 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상암동 YTN 사옥 1층 회의실에서 열린 13대 집행부 출범식은 전 현직 집행부의 소감, YTN플러스와 DMB 소속 신입 조합원들의 인사, 노조 깃발 전달, 경품 추첨,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이어졌다.

 

   
 

84일 파업 투쟁을 승리로 이끈 박진수 지부장은 퇴임사에서 “기쁘며 행복한 날이다. 사장이 결정된 날에 차기 집행부가 결정됐고, 오늘 또 이 취임식과 함께 신임 보도국장이 뽑혔다”고 활짝 웃었다.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은 축사에서 “방송 정상화 투쟁에 YTN이 가장 먼저 승전보를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길어졌지만 잘 견뎌주셨다”며 “용감하게 대오 유지하면서 승리의 확신으로 오늘을 만들어 냈다. 이제 새로운 YTN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이날 종료된 보도국장 임명동의 투표에서 현덕수 지명자는 전체 346표(투표율 95.05%) 중 269표(77.75%)를 얻었다. 노조 출범식에 참석한 현덕수 신임 보도국장은 “지난 10년간 YTN은 많이 돌아 왔다”고 말했다.

현덕수 보도국장은 “해직 기자 신분이었을 때 YTN의 방향이 틀리면 속도는 의미 없다고 생각해 왔다”며 “방향을 틀어잡고 지난 10년을 버텨왔다. 앞으로 그 방향에 맞춰 속도를 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국언론노동조합(http://media.nodong.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언론노조 30주년 기념식에 초대합니다
[방송독립시민행동]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권 개입 정당화하는 방송법 개악 야합을 중단하라!
[보도자료] 언론노조 tbs지부, 서울시 비정규직 정규...
지/본부소식
[EBS지부 성명] 방통위에 경고한다, EBS를 파국으로 몰지 말라!
[방송작가지부 보도자료] 세월호 희생자 故 박혜선 양, 방송작가의 꿈 이룬다.
[ubc울산방송지부] 시청자와 구성원 배제한 ubc울산방송 매각 계약은 원천무효!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