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17 목 11:58
> 뉴스 > 언론노보 > 소식
트위터 페이스북        
부산일보지부 20일부터 천막 농성
[0호] 2018년 08월 17일 (금) 15:13:16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bumcom@daum.net

낮 12시 언론노조 부산지역 노동자 결의대회 후 농성장 설치

‘안병길 사장의 편집권 침해, 불법선거운동, 갑질 경영’ 규탄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지부장 전대식)가 오는 20일(월) 낮 12시 부산 동구 수정동 부산일보 사옥 앞에서 부산지역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안병길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농성 천막을 설치한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 안병길 사장 배우자의 출마설이 나오자 부산일보지부는 부산일보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침해될 수 있다며 안 사장과 배우자의 결단을 촉구했다. 배우자가 출마하자 안 사장은 선거 중립 약속을 했지만 ‘배우자 지지 호소’ 문자를 보내는 등 공직 선거법을 위반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부산일보지부는 20일 기준으로 110일째 안병길 사장의 지면 사유화와 편집권 침해, 불법 선거운동, 노조 탄압 등을 규탄하며 안 사장 퇴진 투쟁을 하고 있다.
 

   
 

부산일보 지부는 7월9일부터 노조 사무실에서 철야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지부는 안병길 사장을 단체교섭 거부에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부산지방노동청에 고소했고(6.11),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7.19)하기도 했다.

20일 결의대회에 김환균 언론노조 위원장, 김재하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한대광 전국신문통신노동조합협의회 의장(경향신문지부장), 이승환 언론노조 부산울산경남협의회 의장(경남도민일보 지부장), 박주미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김희정 민중당 부산시당 위원장 등 부산지역 노동 시민 단체 간부들이 참여한다.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국언론노동조합(http://media.nodong.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기자회견문] 불법과 탈법, 종편 개국 특혜의 진실을 낱낱이 밝혀라
[성명]감리회는 부당해고자 복직시키고 기독교타임즈 정상화에 나서라!
[보도자료] 한일 언론노동자 공동선언 채택
지/본부소식
[기독교타임즈분회]감리회는 노동위 거듭된 판정을 즉각 이행하라!
비위 인사 철회하라
[tbs지부] tbs에 대한 조선일보의 ‘좌파 철밥통’ ‘혈세 낭비’ 보도 눈물나게 고맙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범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