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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이사회에 적폐 인사의 자리는 없다”
[0호] 2018년 09월 21일 (금) 11:36:43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bumcom@daum.net

21일 7기 EBS이사회 출범 … EBS지부 “장옥님 정동섭 물러나라”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지부장 유규오)가 장옥님 정동섭 EBS이사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부는 7기 EBS이사회 첫 회의에 앞서 경기도 고양시 EBS사옥 1층 로비와 이사회 회의장 앞에서 부적격 이사들의 퇴진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했다.

EBS지부는 “적폐 이사들의 자진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하며, 이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적폐이사들이 퇴진하는 그 날까지 EBS노동조합은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부가 지목한 '부적격 이사'는 장옥님 전 KBS 라디오센터 센터장과 정동섭 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다. EBS지부는 “장옥님은 KBS를 망친 김인규 전 사장을 찬양하며 충성 맹세의 글을 쓰고,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활동을 서슴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히고 있다. 또 정동섭 교총 사무총장의 경우 법적 근거나 검증 절차도 없이 ‘교총 추천’이라는 잘못된 관행으로 EBS 이사가 됐다.
 

   
 

오정훈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은 “김석진 방통위 위원이 자유한국당의 압력에 굴복해 장옥림을 그대로 밀어 넣었고, 법적 근거도 없는데 관행적이라는 이유로 정동섭 교총 사무총장을 방통위가 선임했다”고 지적했다.
 

   
 

유규오 EBS지부장은 “교총이 EBS 이사를 추천한다는 어떤 근거가 없는데도 방통위는 이런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지 않았다”며 “공영방송을 공영방송답게라는 촛불혁명의 시대 정신은 어디로 사라졌는가”라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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