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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래 경인일보지부 지부장, “지역언론 정도(正道) 걸을 것"
14일, 19대⋅20대 경인일보지부 이취임식
[0호] 2019년 03월 19일 (화) 13:46:48 윤종욱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지부 20대 집행부 출범식이 지난 14일 오후 4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인일보 사옥 4층 노조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송현준 전국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전대식 언론노조 지역신문노조협의회 의장, 유진영 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장, 천진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 김화영 대표이사, 김명래 경인일보 지부장과 조합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김명래 신인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신문 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지역 언론으로서 나아가야 할 가치를 선도적으로 재정립하고 정도를 걷겠다”며 “당위와 논리만 내세우지 않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집행부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이어 “안정적이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현준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의 지역 언론 차별을 바로잡고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해 언론노조와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단독 입후보한 김 지부장은 지난 1월 30일 휴대전화 모바일 투표에서 92.7%의 지지로 당선됐다. 투표율은 96.5%.임기는 2019년 2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김명래 신임 지부장과 함께 20대를 이끌 집행부는 김성호 수석부위원장, 신지영 사무국장, 김민재 인천사무국장, 강기정 정책복지국장, 이소영 기획여성국장, 손성배 조직국장, 장주석 노보편집국장 등으로 꾸려졌다.

   
 

한편, 경인일보지부는 전국언론노동조합 제4대, 5대 김순기 수석부위원장을 배출한 노동조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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