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인쇄노조 임창분회(분회장 김원석)는 지난 16일자로 분회장 등 3인만이 파업을 진행하는 부분파업으로 돌아섰다.
노조는 부분파업투쟁과 함께 병행해서 불법하도급금지 가처분소송 등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과 을 상여금 관련 노동부 진정 등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 언론노보 284호(2000.6.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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