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지부 새 위원장에 남건일

디지털타임스지부 새 위원장에 남건일 조합원이 선출됐다. 남건일 조합원은 지난 2월14일 실시한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율 89%로 당선됐다. 남건일 신임위원장은 오는 22일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남 신임 위원장은 “한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 신임 위원장은 지난 00년 2월 입사해 광고국에서 일하고 있고 7대 지부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 언론노보 제433호 2007년 3월 14일 수요일자 4면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