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새얼굴] 불교신문 새 분회장에 신재호 조합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언론노보 [새얼굴] 불교신문 새 분회장에 신재호 조합원 기자명 언론노조 입력 2008.03.19 16:47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노조 불교신문분회 새 분회장에 신재호 조합원이 선출됐다. 불교신문분회장 후보로 단독출마한 신재호 조합원은 지난 1월31일 조합원 투표 결과 재적조합원 총 23명 중 15명(65.2%) 투표, 찬성 14표(93.3%)를 얻어 당선됐다. 신 분회장은 “그동안 전임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지켜온 노동조합을 분회장으로서 조합원들에게 하심하는 마음으로 지키고 가꾸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분회장은 2002년 입사해 편집국 사진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 언론노보 제451호 2008년 3월 19일 수요일자 4면 언론노조 media@media.nodong.org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언론노조 불교신문분회 새 분회장에 신재호 조합원이 선출됐다. 불교신문분회장 후보로 단독출마한 신재호 조합원은 지난 1월31일 조합원 투표 결과 재적조합원 총 23명 중 15명(65.2%) 투표, 찬성 14표(93.3%)를 얻어 당선됐다. 신 분회장은 “그동안 전임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지켜온 노동조합을 분회장으로서 조합원들에게 하심하는 마음으로 지키고 가꾸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분회장은 2002년 입사해 편집국 사진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 언론노보 제451호 2008년 3월 19일 수요일자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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