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새얼굴] 전남CBS 새 분회장에 박형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언론노보 [새얼굴] 전남CBS 새 분회장에 박형주 기자명 언론노조 입력 2009.04.01 13:02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전남CBS 새 분회장에 박형주 조합원이 선출됐다. 박형주 조합원은 지난 3월16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후보로 단독출마해 참석 조합원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박 분회장은 “전남CBS분회의 경우 조합원 전원이 연봉계약직인 비정규직”이라며 “정규직화 달성과 직원 복지여건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분회장은 지난 2003년 입사해 보도제작국 기자로 일하고 있다. // 언론노보 제462호 2009년 4월 1일 수요일자 7면 언론노조 media@media.nodong.org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전남CBS 새 분회장에 박형주 조합원이 선출됐다. 박형주 조합원은 지난 3월16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후보로 단독출마해 참석 조합원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박 분회장은 “전남CBS분회의 경우 조합원 전원이 연봉계약직인 비정규직”이라며 “정규직화 달성과 직원 복지여건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분회장은 지난 2003년 입사해 보도제작국 기자로 일하고 있다. // 언론노보 제462호 2009년 4월 1일 수요일자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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