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광주방송 새 지부장에 백종욱 조합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언론노보 광주방송 새 지부장에 백종욱 조합원 기자명 언론노보 입력 2011.03.14 17:30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언론노조 광주방송지부 새 지부장으로 백종욱 조합원이 선출됐다. 지난 2월 18일 광주방송지부 사무실에서 진행된 지부장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재적 인원 71명/투표 인원70명/투표율 98.6%)의 83%(찬성 58명/반대 12명/기권 0명)의 지지를 받았다. 95년에 편성제작국에 입사해 2002년부터 보도국에서 근무, 2010년부터 제작국에서 일하고 있는 백종욱 조합원은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는 광주방송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조합원들을 만났다. 백종욱 지부장은 "상식이 통하는 회사에서 신명나게 일하고 싶다"며 "광주방송의 구성원임을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는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방송 지부장 이취임식은 3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언론노보 media@media.nodong.org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언론노조 광주방송지부 새 지부장으로 백종욱 조합원이 선출됐다. 지난 2월 18일 광주방송지부 사무실에서 진행된 지부장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재적 인원 71명/투표 인원70명/투표율 98.6%)의 83%(찬성 58명/반대 12명/기권 0명)의 지지를 받았다. 95년에 편성제작국에 입사해 2002년부터 보도국에서 근무, 2010년부터 제작국에서 일하고 있는 백종욱 조합원은 "긍지와 자부심을 되찾는 광주방송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조합원들을 만났다. 백종욱 지부장은 "상식이 통하는 회사에서 신명나게 일하고 싶다"며 "광주방송의 구성원임을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는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방송 지부장 이취임식은 3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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