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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복원 ‘뉴스타파’가 온다
1월 27일 블로그 등 온라인으로 첫 방송
이근행, 노종면, 권석재, 신경민, 변상욱 등 참여
[0호] 2012년 01월 18일 (수) 14:40:15 언론노보 media@media.nodong.org

“뉴스답지 않은 낡은 뉴스를 타파한다”, “저널리즘을 복원하겠다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준비합니다”

‘뉴스타파’가 27일 블로그(http://www.newstapa.com/) 등 온라인을 통해 첫 방송을 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해직 언론인들과 함께 방송뉴스를 제작해 내보낸다고 18일 밝혔다. 뉴스타파는 뉴스답지 않은 낡은 뉴스를 타파하고, 시민들이 보고 싶은 뉴스를 성역 없이 탐사 취재해 보도할 예정이다.

   

제작진으로는 MBC 공정방송 사수투쟁을 하다 해고됐던 이근행 PD, YTN 공정방송 사수 투쟁을 하다 해고된 노종면 YTN 기자와 권석재 YTN 촬영 기자가 함께 한다. 그리고 전직 언론노조 위원장으로 최근 SBS로부터 대기발령 조치를 당한 최상재 SBS PD가 참여한다.

각종 외압으로 앵커에서 물러난 촌철살인의 클로징 멘트의 신경민 MBC 앵커, 노동 사회 등 주요 현안에 날카롭고 시원스런 논평을 하고 있는 변상욱 CBS 대기자, 1인 미디어의 미디어몽구(김정환) 등 언론노동자들과 활동가들이 뉴스제작을 함께 한다.

뉴스타파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탐사조사 보도 전문가인 권혜진 전 동아일보 기자, 김용진 KBS 전 탐사보도 팀장 등이 자문을 맡았고, 언론노조 민실위 소속의 박중석 KBS 기자, 박대용 춘천MBC기자가 취재를 담당한다.

언론노조는 “MB정부에 장악돼 정권의 홍보방송이 돼버린 현실에서 제대로 된 방송에 대한 절박함과 해직언론인들의 복직을 요구하는 뜻이 담겨 있다”며 “올곧은 언론인들이 부족한 장비와 예산에서 마치 해적판을 만들 듯 방송할 수밖에 없는 것이 2012년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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