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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OBS 새 지부장
[0호] 2016년 01월 12일 (화) 14:12:13 최유리 언론노보 기자 yuri@media.nodong.org

   

29대 서울신문지부 새 지부장에 박흥식 문화사업부 과장이 선출됐다. 박흥식 신임 지부장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임원 선거에서 90.2%(156표)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재적조합원 296명 중 173명 참여로 투표율은 58.5%였다.

박흥식 지부장은 "신입직원들 중에 노조에 가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노조의 필요성을 알리고 노조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박흥식 신임지부장은 2008년 서울신문 미디어경영직으로 입사, 문화사업부등을 거쳤다. 임기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16대 OBS지부 새 지부장에 유진영 편성제작국 PD가 당선됐다. 유진영 신임 지부장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사흘간 치러진 선거에서 95.7%(110표)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재적조합원 142명 중 115명 참여료 투표율은 87.1%였다.

유진영 지부장은 "언론노조 전체가 힘든 상황이지만 OBS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며 "새로운 희망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16대 집행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유진영 신임지부장은 OBS의 전신인 iTV 공채1기 예능PD로 입사, 2007년 OBS 개국프로그램인 '최진실 김구라의 진실과 구라'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2008년에는 OBS PD협회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1월 1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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