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긴 머리. 어깨 위의 작은 새.
꼭 쥔 주먹. 뒷꿈치를 든 맨발.
그림자와 흰나비. 빈 의자.
‘소녀상’의 모습입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역사도 노동도
언론노동자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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