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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와 KBS본부 피해 ‘도망’간 고대영
[0호] 2017년 09월 06일 (수) 19:45:02 임학현 언론노보 기자 haken1984@gmail.com

KBS본부 파업 3일차... 평창과 KBS본관서 대치

평창, “올림픽 어떻게 할 건가” 질문에 고대영 사장 ‘묵묵부답’

서울, 경비업체가 파업 집회 방해 …“누구 지시냐”에 답 회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KBS 사측이 6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과 강원도 평창에서 동시에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언론노조 KBS본부가 총파업 3일째인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에서 성재호 KBS본부장과 고대영 KBS 사장이,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오태훈 KBS본부 부본부장과 KBS시큐리티 직원들이 각각 대치했다.

고대영 사장은 이날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방문과 주경기장 시찰을 이유로 들어 급하게 강원도 평창으로 출장을 갔다. 성재호 본부장과 조합원 60여 명도 평창을 찾아 고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성재호 본부장과 조합원들은 고 사장의 검은색 제네시스 앞에서 “차에서 나와 잠시 대화를 하자”, “창문이라도 열어 달라”, “총파업 중인데 동계 올림픽을 어떻게 준비할 건지 얘기해달라”, “KBS가 망가진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와 같은 질문했으나 고 사장은 차량 문을 걸어 잠그고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았다. “비켜달라는 말이라도 하면 비키겠다”는 말에도 고 사장은 묵묵부답이었다.

2시간 여 동안 대치가 이어지는 사이 고 사장 측이 부른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다. 고 사장은 경찰과 성 본부장이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현장을 떠났다.

   
 

같은 시각 서울 여의도에서는 오태훈 부본부장이 사측과 대치하고 있었다. 오 부본부장은 이사회 간담회가 열리는 KBS 본관 6층으로 가고자 했으나, KBS의 용역경비업체 KBS시큐리티가 막아섰다.

KBS 이사회는 당초 고 사장을 이날 간담회에 출석시켜 총파업과 사장 퇴진 여론에 대한 입장을 물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고 사장은 이날 이사회에 알리지 않고 평창으로 출장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고 사장의 부재에도 간담회는 본관 6층에서 예정대로 열렸고, KBS시큐리티 직원들은 오 부본부장을 1층부터 막았다. 전날 이인호 KBS 이사장은 KBS본부 조합원들에게 내일 이사회에 와서 말하라고 약속한 바 있다.

5일 이인호 이사장은 여의도 CGV에서 영화 ‘공범자들’을 보고 나오던 길에 KBS본부 조합원을 만났다. 당시 이 이사장은 고 사장에 대한 입장을 묻는 조합원들의 질문에 “(KBS 이사회가) 고 사장을 해임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없다”고 말한 뒤, “내일 이사회서 (고 사장의 거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니 거기로 오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의 이 같은 말에 오 부본부장이 간담회장으로 가고자 했으나, KBS시큐리티 직원들은 “이사회가 원활하게 열리도록 하기 위해서”라며 오 부본부장의 엘리베이터 탑승을 막았다. ‘누구의 지시로 막느냐’는 질문에도 이들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들은 1층 뿐만 아니라 5층에서도 엘리베이터 문을 막았고, 이사 4명이 간담회 시작 시간이 지나서도 6층으로 가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KBS시큐리티는 이날 합법적인 파업 집회를 막고 방해했다. KBS본부가 총파업 3일차 집회를 본관 내 민주광장에서 열고자 했으나 KBS시큐리티는 셔터 문을 내려 출입 자체를 막았다. 이 때문에 KBS본부는 예정에 없던 본관 하모니 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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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면
(118.XXX.XXX.12)
2017-09-07 18:08:15
공영방송 정상화 적폐인물 퇴출 처벌을 위한 파업프로그램
산별노조의 차원의 지원 시스템이 조합원 가족중 어느 곳에 보건의료,금융,교육 이러한 차원의 노조의 지부들이 있다면 쟁위대 차원의 조합원 가족들을 살피며 지원하는 효율적 실무가 될 것이라 본다.
실무인력과 이동의 수단 비용등 여러가지 있기에 주변의 산별노조등을 활용하며 조합의 파업목적이 달성될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언론노조의 고민과 집행의 구체성이라 할수있다
국면
(118.XXX.XXX.12)
2017-09-07 18:03:07
공영방송 정상화 파업승리를 위한 조합원 파업중 기초생활 대책안
MBC KBS파업이 길어질 국면이다
따라서 노조는 조합원들의 파업참여 중 고충과 에로점
말하자면 설문지를 만들어서
집안의 병환중 가족,아이들 보육,그 외 가족적 어려움들을 핵심적으로 몇가지를 추려서
파업대책위 (쟁대위)의 특화된 실무의 형태로 노조가 파업력이 흔들리지 않도록 파업중 조합원 기초생활 대책이라 할까 이런것을 팀을 꾸려거 행정적 의료적 생계적 지원을 하는
실무단위가 필요하다고 본다
국면
(118.XXX.XXX.12)
2017-09-07 17:56:57
2
노조에서 파업의 지침을 사수하기 위해서 파업프로그램이 있겠다
파업일정은 노정협정, 방통위 협정의 결단에 따라서 MBC와 KBS는 회사비대위 체제로 나갈 것이다 언론노조에서 노정협정 국민들과 언론노조의 민주주의 청원정치로 방통위는 답변을 해야하는 위치에 있다.
파업의 국면은 정세적 변수에 따라서 요동치는 민심의 국면이며 보수언론은 정부의 보수적 기조로 국정기조를 에워싸고 있다
국면
(211.XXX.XXX.239)
2017-09-07 14:04:59
언론노조에서
MBC KBS노동자들이 파업을 할때
조합원들 보육,집안의 병환있는 가족 이런 긴급한 상황을 4인정도의 하나의 차량을 위하여
돌아본다 아이들은 노조에서 KBS나 MBC 노조 건물의 주변에 임시공동보육 가시설과 조합원 한 두명이 돌본다.그리고 파업일정표에 따라서 아이들과 집안을 돌보면서 파업의 계속성을 유지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수 있다고 본다.
민주정부는 세웠는데 정부개혁진행의 센타와 개혁의 소신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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