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9 금 13:30
> 뉴스 > 언론노보 > 소식
트위터 페이스북        
YTN 미래발전위원회 설치 합의
[0호] 2017년 12월 27일 (수) 22:19:23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 bumcom@daum.net

김환균 위원장-박진수 지부장-최남수 내정자 3자 합의

공정방송 훼손 등 언론적폐 청산을 위해 ‘YTN 바로세우기 및 미래발전위원회’가 설치된다.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박진수 언론노조 YTN지부장과 최남수 YTN 대표이사 내정자가 27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YTN 사옥 회의실에서 ‘YTN 바로 세우기 및 미래 발전을 위한 노사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에서 “대표이사 내정자 선임 이후 갈등과 혼란이 빚어진 데 유감을 표명하고 치유와 화합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고 밝힌 뒤 ‘YTN 바로 세우기 및 미래발전위원회’ 설치 등 7가지 사항을 합의했다. 본 합의는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합의 사항에 2008년 7월 이후 현재까지 3년 이상 보직간부들의 임원 및 보직 임명 자격 잠정 보류 △현 보도본부를 보도 혁신본부로 명칭 변경 △경영과 보도 분리, 국장 챙임 하에 보도국 독립적 운영 보장 △첫 인사에서 조직혁신과 인사혁신 단행 △12월28일 주주총회에서 최 대표이사 내정자 선임 건 처리 등도 포함됐다.

 

   
 

노사는 YTN정상화의 최우선 과제로 공정방송 훼손 및 권력 유착 행위와 조직의 통합을 해친 인사 전횡, 경영상 불법 행위 청산을 삼았고, 이를 위해 YTN바로 세우기 및 미래발전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YTN미래발전위원회는 최남수 대표이사 내정자가 취임 후 7일 이내에 설치하고, 회사는 조사 과정에 적극 협력하고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위원회의 결정 사항은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또 2008년 7월 구본홍 사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3년 이상 보직(부팀장 이상)을 맡았던 간부들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최종 판단이 나올 때까지 임원 및 보직 임명 자격을 잠정 보류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YTN지부는 성명을 내고 “미래를 향한 YTN의 새 출발은 지난 9년의 투쟁에 대한 평가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며 “그 평가 속에는 언론 부역 책임과 적폐 청산이라는 반성이 분명하게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최남수 내정자가 취임 시 보도국 정상화에 나서야 하며 노사 합의에 따라 지명했던 보도국장 후보자에 대해 임명동의 투표 절차를 빠른 시일 안에 재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YTN 바로세우기 및 미래발전을 위한 노사 합의문

 

㈜와이티엔 대표이사 내정자와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이하 ‘노사’)는 대표이사 내정자 선임 이후 갈등과 혼란이 빚어진 데 유감을 표명하고 치유와 화합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하고, 아래와 같이 합의한다. 

 

1. 노사는 2008년 7월 구본홍 사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공정방송 훼손 및 권력유착 행위와 조직의 통합을 해친 인사 전횡, 경영상 불법 행위 등을 청산하는 것이 YTN 정상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하고, 대표이사 내정자는 취임 후 7일 이내에 ‘YTN 바로세우기 및 미래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치한다. 회사는 ‘위원회’의 조사 과정에 적극 협력하고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위원회’의 결정 사항은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2. 2008년 7월 구본홍 사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3년 이상 보직(부팀장 이상)을 맡았던 간부들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최종 판단이 나올 때까지 임원 및 보직 임명 자격을 잠정 보류한다. 단, 지역본부와 지국은 보류 대상에서 제외한다. 상기 간부들의 경영 보직 임명이 필요할 경우 ‘위원회’의 신속처리 절차에 따른다.

 

3. YTN의 정체성이자 핵심 기능인 보도의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위해 현 보도본부를 ‘보도혁신본부’로 명칭 변경하고, ‘혁신TF’를 본부장 산하로 이관해 ‘혁신TF안’이 성공적으로 실현되도록 한다.

 

4. 경영과 보도의 분리는 ‘언론의 독립성, 공정성’ 실현을 위한 기본 전제임을 인식하고, 내정자는 보도국이 국장 책임 하에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최대한 지원한다.

 

5. 회사는 대표이사 취임 후 이뤄지는 첫 인사에서 조직혁신과 인사혁신을 단행한다. 노사는 현 경영진이 YTN의 새로운 리더십과 회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이른 시일 안에 용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존중한다.

 

6. 노사는 오는 12월 28일 오전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남수 대표이사 내정자의 등기이사 선임 건을 정상 처리하도록 협조한다.

 

7. 본 합의서는 내정자가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에는 노사 간 체결한 단체협약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2017년 12월 27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와이티엔
                   위원장 김 환 균                             대표이사 내정자  최 남 수
                YTN지부장 박 진 수


 

이기범 언론노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국언론노동조합(http://media.nodong.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미국정부기관요원 스노든 충격
(221.XXX.XXX.158)
2018-01-08 17:50:47
미국정부기관요원 스노든 충격 폭로내용 알기
미국정부기관요원 스노든 충격 폭로내용 알기

인류는 감시당하고 있다 (국민필독 적극홍보바랍니다)

세계비밀정부 근무자가 밝히는 충격진실알기 (우주시대 초딩상식입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전해준 첨단 외계인 기술알기

인터넷이나 유튜브 검색창에서 1 스노든 검색 2 비밀정부 검색 3 외계인 기술 검색바람

아래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십시요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12532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12531

----------------------------------------------------------------

인생은 소중합니다 잘 삽시다



21세기에 인생을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양심불량 사기나 치면서 살지 맙시다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십시요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12275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1&bcidx=50&md=READ&idx=12272


------------------------------------------------

근로자 여러분 헌법 20조 알고 살자


대한민국 종교자유는 기본 인권이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근로자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되소서



인생은 소중합니다 사기를 조심하고 무지에서 벗어나 바르게 삽시다



여러분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인생을 사기나 치면서 살지 말자-- 검색바랍니다




여러분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개-독 목사 장경동 망언은 개-독 사기다 --검색해서



진실을 바르게 알고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사기나 치면서 살지 맙시다 인터넷 많이 알려주십시요
전체기사의견(1)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성명] 최남수는 견강부회를 멈추고 사퇴하라!
[보도자료]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 출범
[보도자료] 사원 ‘톡방’ 불법 사찰 YTN 최남수 사장 검찰에 고발
지/본부소식
[전주MBC지부] 전주 MBC 사장은 청렴, 도덕, 저널리즘에 투철해야 한다
[뉴시스 성명]뉴시스 사측, 임단협 최종 결렬 책임져야
[민방노협 성명] KNN대주주의_JIBS에_대한_부당한_경영간섭을_규탄한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김환균 | 편집인 : 김환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환균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