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드라마 제작현장 개선 위한 토론회’ 9일 국회서 열려 …홍영표 유성엽 신경민 의원 공동주최
[보도자료]
‘드라마 제작현장 개선 위한 토론회’ 9일 국회서 열려
…유성엽·홍영표·신경민 의원 공동주최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이 함께하는 ‘드라마제작환경개선TF’가 오는 9일 국회에서 ‘한국 드라마 제작 현장의 노동 실태와 지속가능한 대안 모색’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3. 이날 토론회는 국회의 홍영표 환노위원장, 유성엽 국회 교문위원장, 신경민 과방위 간사도 함께 주최해, 드라마 제작환경의 노동인권 개선을 위한 논의의 깊이를 더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토론회 정보는 아래.
드라마 제작현장 노동인권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
일시·장소 : 2018년 3월 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주제 : 한국 드라마 제작 현장의 노동실태와 지속가능한 대안 모색
주최 : 드라마제작환경개선 TF(전국언론노동조합, 공익인권변호사 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다산인권센터, 청년유니온,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홍영표
환노위원장, 유성엽 교문위원장, 신경민 과방위 간사
주제발표 1 : 이종임 박사(문화사회연구소)
주제발표 2 : 김동현 변호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토론 : 고용노동부 최태호 근로기준정책과장, 방송통신위원회 오광혁 편성평가정책
과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경근 방송영상광고과장,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박상주 사무국장, 주우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사무국장
4. 특히 정부의 <방송프로그램 외주제작시장 불공정관행 개선 종합대책>에 참가하는 고용노동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유관 부서가 토론자로 참석해, 보다 실효적인 대안의 모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18년 3월 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별첨
토론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