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보도자료]언론인들의 이야기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소통해요!

2011-10-17     언론노조
언론인들의 이야기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소통 - 언론노조 트위터, 페이스북, 캘린더, 생중계, 유튜브 채널 도입 - 언론노조 실시간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댓글도 가능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2.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 2천만 시대, 국민의 절반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언론인들의 이야기를 이제 신문과 TV 밖인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 언론인 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인 언론노조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론노조가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소식을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3. 우선 트위터 @mediaworker (팔로워 6,570)를 팔로우하면, 언론계 소식과 언론인들의 소식을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언론노조 트위터를 보는 방법은 트위터에 가입을 해서 볼 수도 있지만, 가입하지 않고, twitter.com/mediaworker 를 즐겨찾기 해두셔도 보실 수 있습니다. 언론노조 트위터와 함께 돌발영상으로 유명한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이 운영하는 @YoToNews (용가리통뼈뉴스)도 언론노조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중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mediaworker/news, @mediaworker/issuefighter @mediaworker/opinion-leader @mediaworker/journalist 등의 리스트을 통해 언론노조가 선정한 분야별 트위터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트위터 @mediaworker> <페이스북 페이지 mediaworkers> <언론노조 홈페이지 트윗중계>4. 언론노조는 트위터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사용자를 위해 트위터에서 올라오는 내용과 같은 정보를 페이스북에도 동시에 전송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mediaworkers 줄여서 fb.com/mediaworkers에서 보실 수 있으며, 역시 ‘좋아요’ 버튼을 누르거나 즐겨찾기를 하면 가까이서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5. 언론노조 일정도 PC 나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 문화제, 각종 행사, 항의방문 등 언론노조가 움직이는 일정을 확인하기도 보다 쉬워졌습니다. 언론노조 일정은 구글 캘린더 (단축주소: j.mp/mediaworke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 가입하지 않더라도 인터넷 주소만 알고 있으면,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변화되는 일정(시간, 장소, 내용)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6. 언론노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 생중계로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생중계는 onair.olleh.com/mediaworker 에서 직접 보실 수 있는데, 스마트폰을 통해 생중계 하기 때문에, 화질은 다소 부족하지만, 음질은 생중계되는 음성으로는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들립니다. 지난 12일 방송통신위원회 앞 생중계의 경우, 조회수 422회를 기록할 정도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7. 동영상 생중계 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언론노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youtube.com/mediaworkerkorea 로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어법 통과 당시 나경원 의원의 발언과 해명을 다시 정리한 나경원 인물 탐구의 경우, 현재 1탄과 2탄이 공개됐으며, 일주일도 안돼 5천건의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언론노조를 스마트폰에서도 실시간 만나는 방법 =√ 언론노조 트위터 : twitter.com/mediaworker (팔로우)√ 언론노조 페이스북 페이지 : facebook.com/mediaworkers (좋아요)√ 언론노조 구글캘린더 주소 : j.mp/mediaworker (즐겨찾기)√ 언론노조 동영상 생중계 주소 : onair.olleh.com/mediaworker (즐겨찾기)√ 언론노조 유튜브 채널 : youtube.com/mediaworkerkorea (구독하기)잘못된 언론정책을 알리고, 언론이 민주화되는 그날까지 언론노조의 투쟁과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끝>2011년 10월 17일전국언론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