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간담회 보도요청-파업에 나선 KBS PD와 기자들이 대학생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다!
2010-07-05 언론노조
1. 언론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와 언론인들의 노고에 경의를표합니다. 2. 전국언론노조는 지난 1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의 PD와 기자를 초청, 대학생들과 ‘우리는 왜 카메라와 마이크를 놓아야 했나’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간담회(별첨자료 참조)를 아래와 같이 마련했으니 널리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파업에 나선 KBS PD와 기자들이 대학생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다! KBS, 파업의 돛을 올렸다 -우리는 왜 카메라와 마이크를 놓아야 했나-참석자: KBS PD와 기자 등 3~4명 일시: 7월8일 오후 7시 장소: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참가 대상: 언론과 사회 현실에 관심 있는 대학생연락처: 전국언론노동조합 이종만 국장: 010-7583-3743, 02-739-7285※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홈페이지(http://kbsunion.net)에 방문하시면 파업 관련 소식을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별첨자료 2page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