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호]스포츠조선 '인원충원 시급'

2001-08-29     언론노련
언론노조 스포츠조선지부가 사측을 상대로 내년 월드컵을 대비한 인원충원을 요구했다. 지부는 노보 33호를 통해 현재의 축구팀 인력으로는 월드컵 취재에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이 여러 차례 증명됐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측은 인력 충원에 대한 계획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어 조합원들을 답답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언론노보 311호(2001.8.29)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