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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이겨있을 것”
“긴 고통의 시간이 지나면 이겨있을 것”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이 지난 22일부터 언론악법 원천무효와 민주주의 수호, 헌법재판소의 바른 결정를 기원하며 시작한 만배가 28일 밤 11시30분 현재 9,300배를 마쳤다.

30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는 불법과 탈법으로 날치기 강행된 언론악법에 대한 판결을 내리게 된다. 최상재 위원장은 28일 오전부터 헌재앞에서 만배를 이어갔다. 그 옆으로 여러개의 방석들이 놓여졌고, 언론노조 본부 지부 분회장과 조합원, 그리고 시민들이 언론자유 수호의 의미로 만배를 지지하며 108배를 올렸다.

최 위원장은 이날 응원하는 시민들과 만나 “길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반드시 이겨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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