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9.12 목 05:59
여기서 시작합니다.
여기서 시작합니다. 지금 당장 광화문에 10만 20만 모이면 작년처럼 막을 수 있겠지만,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한번 만들어 보자고,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소공간에 100여명이 모였지만, 어떻게 끝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4대강 삽질에 들어가는 예산에 대해 그것이 복지 교육 예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대부분 국민의 생각입니다.
야당이 그런 확실한 국민의 요구를 잡고 싸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미디어법 재논의하라는 것이 국민들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헌재의 비겁하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결정임에도 이것을 일방적으로 묵살하고 있는 정부 여당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용산 참사 문제, 해결되지 못하고 해넘어갈 것 보이지만, 연내에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각오를 갖고 같이 모일 필요가 있습니다.
세종시 문제, 노동법 문제, 그리고 농민들의 쌀문제 전부 하나로 묶일 수 밖에 없는 시기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마련하고, 그래서 밥을 굶는 것입니다.

적어도 저희들이 모이자, 하나의 희생양을 삼더라도

그것을 계기로 다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고 이 자리를 빌어 제안을 드립니다.

저희의 생각을 10배 100배로 늘려주신다면 우리가 정말 이 해가 가기 전에 언론악법 막아내고
용산참사 해결하고, 4대강 삽질 적어도 축소된 규모로 국민들 혈세 낭비하지 못하게 만들어 나가는 힘들을 모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해가 가기 전에 다시 한 번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목청 높여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질책하고, 세번째 고개 숙일 수 있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절대로 다시는 속지 말자는 말을 덧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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