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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지부 성명] 98%의 압도적 심판, 사측은 ‘노사동수 사추위 구성’ 요구에 즉각 응답하라!

등록일
2026-03-19 12:03:46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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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98%의 압도적 심판, 사측은 ‘노사동수 사추위 구성’ 요구에 즉각 응답하라!.pdf (113895 Byte)

[성명] 98%의 압도적 심판, 사측은 노사동수 사추위 구성요구에 즉각 응답하라!

 

연합뉴스TV 구성원들의 민심이 폭발했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 긴급 조합원 총투표 결과, 투표 참여자의 98%라는 경이적인 찬성률로 노사동수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 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24시간 동안 진행된 긴급 투표에 전체 조합원 224명 중 182명이 투표에 참여해 179명이 압도적 지지를 보낸 반면, ‘사측안 수용 및 협상3표에 불과했다.

 

이번 투표는 사측의 자업자득이다.

 

사측은 구성원들의 정당한 요구를 경청하기는커녕, 비겁하게 뒤로 숨어 조합원들을 개별 접촉하며 지부장을 비방하고 노조의 단결력을 저해하려 했다. 이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81조가 엄격히 금지하는 지배·개입에 의한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다.

 

그동안 사측은 노사동수가 정말 조합원의 뜻이냐며 노조의 대표성을 끊임없이 흔들어왔다. 이제 그 비겁한 의구심에 대한 답은 나왔다. 98%라는 압도적 숫자가 증명하는 민심을 확인하고도 회피할 셈인가. 이제 사측이 답할 차례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사측은 98%의 준엄한 명령을 겸허히 수용하라.

하나, ‘노사동수 사추위 구성에 즉각 합의하라.

 

구성원 절대다수의 염원을 거부하는 것은 공정방송에 대한 의지가 없음을 자인하는 꼴이며, 98%의 구성원을 적으로 돌리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없다.

 

사측에 강력히 경고한다. 이번 투표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여라. 만약 또다시 비열한 비방과 공작으로 노조를 분열시키려 든다면,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결속은 사측의 그 어떤 흔들기보다 강하다. 정치적·경제적 외압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사장을 추천하기 위한 우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강력히 촉구한다.

 

 

20260319

전국언론노동조합 연합뉴스TV지부

 
작성일:2026-03-19 12:03:46 61.40.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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