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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조직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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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지부 라디오지회 성명] 인사 처리장이자 보은장으로 전락한 라디오, 구성원의 분노를 직시하라!

등록일
2026-03-25 15:33:34
조회수
71

인사 처리장이자 보은장으로 전락한 라디오, 구성원의 분노를 직시하라!


오늘 라디오 주주총회에서 김종균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우리의 목소리는 묵살됐고, 사측의 무책임한 인사는 강행됐다.

법원이 인정하지 않은 부적격 인사를 결국 라디오로 떠넘겼다. 사측은 라디오를 ‘인사 처리장’이자, 제 식구에게 억대 연봉과 전용 법인차량 챙겨주는 ‘인사 보은장’으로만 볼 뿐이다. 

라디오의 자본 잠식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봤는가. 1년 전 무책임한 인사의 경영 실패로 조직이 얼마나 위태로워졌는지 돌아봤는가. 열악한 처우에도 회사를 지키겠다고 발버둥치는 구성원들이 보이지 않는가. 휘청이는 이 작은 조직에 ‘별도 대표이사 체제’를 만들어 놓고 기어이 ‘전용차 운용비’까지 떠안기려 하는가. 염치가 있는가. 

왜 오는가. 와서 무엇을 할 건가.

이제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구성원은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사측에 더 이상 방만한 경영을 맡길 수 없다.

신임 대표이사로 내려온 김종균 씨에게 요구한다.

1. 방송에 개입하지 말라.
2. 불필요한 임원 자리 폐지하라.
3. 영업 손실 방치 말고 영업 계획 제시하라.
4. 자본 잠식 해결 방안 내놓으라.
5. 라디오 구성원들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라.

자회사 대표 자리는 '안식처'가 아니다. 
이제 답하라. 
이번 인사(人事/人士)의 책임을 어떻게 질 건가.

 

2026년 3월 2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 라디오지회

작성일:2026-03-25 15:33:34 210.22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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