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322호]중앙인쇄 집단폭행 진상조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언론노보 [322호]중앙인쇄 집단폭행 진상조사 기자명 언론노보 편집국 입력 2002.02.06 18:02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중앙인쇄 집단폭행 진상조사언론노조는 지난 29일 중앙일보을 인쇄하는 자회사 A-프린팅(대표 박두원) 안산공장을 방문 최영철 조합원 폭행 사건과 관련 진상조사를 실시했다.안동운 조직국장 등 진상조사단은 송용헌 공장장 및 안산공장 기술운영팀 정이영 구돈회 과장, 박종서 차장 등과 면담을 통해 신체적 폭행 사실을 인정받고, 지난 22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송 공장장을 비롯한 관련자 징계처분 사실을 확인했다./ 언론노보 322호(2002.2.6) 2면 언론노보 편집국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중앙인쇄 집단폭행 진상조사언론노조는 지난 29일 중앙일보을 인쇄하는 자회사 A-프린팅(대표 박두원) 안산공장을 방문 최영철 조합원 폭행 사건과 관련 진상조사를 실시했다.안동운 조직국장 등 진상조사단은 송용헌 공장장 및 안산공장 기술운영팀 정이영 구돈회 과장, 박종서 차장 등과 면담을 통해 신체적 폭행 사실을 인정받고, 지난 22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송 공장장을 비롯한 관련자 징계처분 사실을 확인했다./ 언론노보 322호(200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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