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지난 1월 18일 언론노조는 ‘전국언론노동조합 tbs지부 출범’ 보도자료를 통해 기자, PD, 작가 등 방송 제작 모든 분야의 노동자들이 가입한 tbs 지부 출범 소식을 알렸습니다.

 

3. 이 중 ‘아나운서’ 직군의 조합원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이미 기사화 된 내용이 있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4. tbs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에 기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취재·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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