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노동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2.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전국언론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기진)는 1일 언론노조 7대(언론노련 13대) 임원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강성남-이경호 조가 단독으로 입후보 했습니다.3. 강성남 위원장 후보는 언론노조 6대 수석부위원장으로 언론노조 서울신문 지부 조합원입니다. 그리고 강 후보와 짝을 이뤄 출마한 이경호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으로 지난 2003년 KBS본부 특임국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4. 선거운동은 2월4일부터 시작되며, 2월20일(수)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리는 언론노조 정기대의원회에서 선거가 치러집니다. 대의원은 언론노조 120여개 조직의 168명입니다.강성남 위원장 후보와 이경호 수석부위원장 후보 경력▣ 강성남 위원장 후보생년월일: 1961년 10월9일(만 51세)소속 : 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경력 : 1988년 서울신문사 입사 사진부2000~01년 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 위원장, 언론노조 신문통신노조협의회 의장, 언론노조 부위원장2002년 언론노조 신문공동배달제 추진 위원장2011~현재 언론노조 수석 부위원장▣ 이경호 수석 부위원장 후보생년월일: 1970년 8월19일(만 42세)소속 : 언론노조 KBS본부 경력 : 1995년 KBS 입사2000년 KBS강릉방송국 보도부 2008년7월~2011년 6월 베이징특파원2002년 언론노조 KBS본부 8대 보궐집행부 복지국장2003년 언론노조 KBS본부 9대 집행부 특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