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장소: 2011년 5월 17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2) 주최: PD수첩 사수 공대위( 언론노조, 민언련, 언론연대,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3) 기획안 -첨부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2. [PD수첩사수공대위]((공대위))가 오는 5월 17일(화)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MB 정권의 시사보도에 대한 탄압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3. [공대위]는 지난 3월 16일 언론노조, 민언련, 언론연대,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등 240여 개의 시민사회노동단체가 에 대한 탄압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만든 조직입니다. 토론회는 이명박 정부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한 직간접적 탄압 사례조사와 분석을 통해 기존 시사보도 프로그램이 한국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권력이 이들을 왜 탄압하는지를 짚어내어, 시사 보도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확증하고 억눌린 시사 저널리즘 회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4. 재보궐선거 전후로 주춤하던 에 대한 탄압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쌍용자동차 해고자 자살문제’를 심층 취재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제작팀이 다음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담당 프로듀서와 부장까지 OK 한 ‘남북경협중단 1년 그 후’를 중단시켰답니다. 윤길용 시사교양국장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담당 PD를 경인지사로 발령 내겠다’며 겁박까지 했다고 합니다. [공대위]는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5.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보도를 부탁드립니다.MB 정권의 시사보도에 대한 탄압과 대응 토론회 1) 일시, 장소: 2011년 5월 17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2) 주최: PD수첩 사수 공대위 3) 발제: 공공미디어연구소 김동준 연구실장4) 토론자: 김유진 민언련 사무처장, 엄주웅 전 방통심의위 상임위원, 강지웅 MBC본부 사무처장, 성재호 KBS본부 공보위 간사 등 5) 사회: 박중석 언론노조 민실위 위원장6) 인사말: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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