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악법 불법 대리투표 증거 영상, 드디어 최초 공개”- 불법 대리투표 미공개 증거영상 최초 공개행사 및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 50일 기념 문화제- 일시: 9월 25일(금) 오후 6시~8시 장소: 명동예술극장 앞1. 민주주의 발전과 언론자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2. ‘언론악법 원천무효 언론장악 저지 100일 행동’(이하 100일 행동)은 그동안 한나라당 대리투표의 명백한 증거가 될 영상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완성된 불법 대리투표 미공개 증거 영상을 드디어 25일(금) 저녁에 최초로 전격 공개할 예정입니다. 수많은 영상 중에, 법적으로 명료하게 불법 대리투표라는 것이 확증되는 것만 추려 만든 증거 영상으로서, 언론악법의 원천무효 결정에 중대한 증거 자료가 될 것입니다. 3. ‘100일 행동’은 100만명이 넘는 언론악법 무효 서명을 받아낸 서명전 50일을 맞는 25일(금)에 야4당과 시민단체, 언론노조와 네티즌 커뮤니티들이 모두 함께 하는 특별 문화제를 명동에서 개최하며, 바로 이 의미 있는 자리에서 미공개 증거영상을 최초로 전격 공개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증거 영상을 상영할 뿐 아니라 불법 투표 영상 천만인 시청 제안을 담은 대국민 호소문을 함께 발표할 계획이며 아울러 영상 파일을 시민과 네티즌들에게 대거 유포할 계획입니다. 4. 언론악법 무효 서명 50일 그리고 한나라당의 불법 대리투표 증거 영상 공개 유포를 기점으로, 이제 ‘100일 행동’의 언론악법 저지 투쟁은 마지막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날을 시작으로 헌법재판소에 100만인 탄원엽서 보내기 등 언론악법 무효와 헌법재판소의 바른 판결을 위한 투쟁은 더욱 가열차게 진행될 것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꼭 부탁드립니다. 2009년 9월 24일언론악법원천무효 언론장악저지 100일 행동 시즌2* 문의 : 최문순 의원실 이영환 보좌관(010-5357-2074), 언론노조 탁종렬 실장(019-347-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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