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5. 9. 2. 제 목 : 방송위, “경인지역 시청권 박탈 음모 규탄” 기자회견 지난 8월 29일 방송위원회 양휘부 상임위원과 경인지역 새방송 창사준비위원회 대표단의 공식 면담에서 ‘iTV 법인의 행정소송에 대해 승소하더라도 iTV 법인이 계속 항소를 할 경우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보고 새방송 공모 일정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힘으로써 경인지역 새방송 일정이 2~3년 이상 늦춰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경인지역의 시청권을 없애려는 방송위원회의 음모를 알리고 방송위원회가 약속한 대로 9월 초에 사업자 공모 일정을 포함한 정책 발표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 음 - 1. 행사명칭 : 방송위, “경인지역 시청권 박탈 음모 규탄”기자회견 2. 일시·장소 : 2005년 9월 05일(월) 오후 2시, 목동 방송회관 1층 3. 주최 :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4. 진행순서 - 개회 선언(사회 : 언론노조 박현삼 정책실장) - 인사말(김영호 언론개혁 시민연대 상임대표) - 참석자 소개 - 경과 보고 - 기자회견문 낭독(현장 배포) - 연대사 발표 - 질의 및 응답 - 폐회 선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