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북핵 사태 및 관련보도에 대한 긴급토론회-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근 북한 핵 개발 시인사태와 관련하여 화해국면에 접어들었던 한반도가 다시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졌습니다. - 특히 일부 언론의 대북 적대적·호전적 보도태도는 현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10월 23일(수) 오전(10-12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최근 북한 핵 개발 시인사태 및 언론보도에 관한 긴급토론회'를 갖습니다. 언론노조와 민언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북한 핵 개발 사태의 진상을 진단하고 언론보도의 문제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 귀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취재협조 부탁드립니다. ☞ 문의: 언론노조(02-739-7285) , 민언련(02-392-0181)첨부1. 북한 핵 개발 시인사태 및 언론보도에 대한 토론회<북한 핵개발 시인 사태 및 언론보도에 관한 긴급토론회> 기조연설 : 리영희(한양대 명예교수) 사 회 : 최민희(민언련 사무총장) 발 제 : Ⅰ.정욱식(평화와 네트워크 대표) - 북핵사태의 진상 Ⅱ.김은주(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위원장) - 북핵사태에 대한 신문보도 분석 Ⅲ.양문석(언론노조 민실위 정책실장) - 북핵사태에 대한 방송보도 분석 토 론: 김창수(민족회의 정책실장) 정일용(연합뉴스 논설위원) 이장희(한국외대 법학과 교수) 강정구(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강태호(한겨레신문 통일외교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