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300호]생활 속에서-'덩더쿵' 장단 속에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언론노보 [300호]생활 속에서-'덩더쿵' 장단 속에 기자명 언론노련 입력 2001.02.21 13:28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흥겨운 우리 가락이 좋고,한번쯤 배우고자 하던차에 노동조합에서 "신문고" 풍물패를 모집한다는 안내문을 보고 풍물패 문을 두드린지 벌써 7년이 지나고 있다.1992년에 만들어져 먼저 연습을 하고있던 패원들의 가락을 듣고, 배우며 부러워하던 시절이 벌써 저만치 지나고 , 부족한 점이 많은 내가 장구,북을 배우고 언론노련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흥겨운 우리 가락이 좋고,한번쯤 배우고자 하던차에 노동조합에서 "신문고" 풍물패를 모집한다는 안내문을 보고 풍물패 문을 두드린지 벌써 7년이 지나고 있다.1992년에 만들어져 먼저 연습을 하고있던 패원들의 가락을 듣고, 배우며 부러워하던 시절이 벌써 저만치 지나고 , 부족한 점이 많은 내가 장구,북을 배우고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