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노조는 조합홈페이지에서 회사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사이버대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노조는 '최근 동아의 위기를 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독자의 신뢰'이라며 '사측의 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20일까지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대의원회의를 통해 사측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언론노보 304호(2001.4.18) 2면
kbs는 좋은곳으로 알았는데 형편없는곳이군~~ 대한민국 최고 공영방송안에 웃지 못할 이야기들이군 공영방송국에서 좋은 본보기 가 되어야??? 전국 비노조 노동현장 이야기를 상세히 보도?? 차별없는 노동현장이되어 웃음으로매일 삶의질을 높여가면서 보람차게 일할수 있지요 이제 차별대우 재발그만하고 자발적 으로 노력하는 노동현장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