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지부(지부위원장 성희중)는 지난 28일 사옥 지하식당에서 '조합원 200명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지부는 조합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200번째로 조합에 가입한 이영선 조합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다과를 나눴다.스포츠서울21지부는 지난 99년 12월 대한매일에서 분리해 170명으로 독자 조합을 설립한 뒤 18개월만인 지난 23일자로 202명을 돌파했다./ 언론노보 307호(2001.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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