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309호]서울인쇄노조 사무실 이전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언론노보 [309호]서울인쇄노조 사무실 이전식 기자명 언론노련 입력 2001.07.25 10:39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서울지역인쇄노조가 중구 저동2가로 사무실을 옮겨 지난 7일 이전식을 가졌다. 이전식에는 언론노조 조합원들과 인쇄관련단체, 지역노조연대회의 등이 참석했다. 최영현 위원장은 '장시간 저임금 노동귀신, 노동악법 귀신을 인쇄골에서 몰아내고 노동법 사각지대에 있는 인쇄노동자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힘을 달라는 내용의 고사문을 낭독하고 소원지를 불태웠다./ 언론노보 309호(2001.7.25) 2면 언론노련 저작권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지역인쇄노조가 중구 저동2가로 사무실을 옮겨 지난 7일 이전식을 가졌다. 이전식에는 언론노조 조합원들과 인쇄관련단체, 지역노조연대회의 등이 참석했다. 최영현 위원장은 '장시간 저임금 노동귀신, 노동악법 귀신을 인쇄골에서 몰아내고 노동법 사각지대에 있는 인쇄노동자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힘을 달라는 내용의 고사문을 낭독하고 소원지를 불태웠다./ 언론노보 309호(2001.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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