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군에서 일하는 동료 후배들과 허구헌날 말 싸움인 그를 보면서 왜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 방송위원회 추천에 올라 갔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신문 읽어보니 병역면제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아들은 방위로 갔던데..참 재미있는 집안이네요. 부전자전!자신은 깨끗한 지 물어보라 하십시오! 길고 지저분하게 사는군요 강동순 감사.이금희 아나운서가 파업에 동참했다는 이유로 생방송중 끌어냈다던 그 성깔 어디갈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그 집안 아는데..우리 나라에 그렇게 인사가 없습니까? 언론노조 분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