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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호]국민일보 파업 타결 합의안 파기

  • 기자명 언론노련
  • 입력 2001.03.21 14:3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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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가지 2006-04-15 16:52:09
편가르기 하는 정부나 정연주 사장이 짜증난다.글구 나이들면 욕심꾸거기된다더니 정연주 사장의 모습이 그러하다. 이제 물러가도 행복하지 않은가?
어이없음 2006-04-13 09:05:30
KBS노조가 조선/중앙노조와 다른 점 : 조선/중앙노조 보다는 조선/중앙 그 자체 같습니다요..
띠 부 럴 2006-04-12 21:46:52
이거 참으로 엿같은 성명이네요...씁쓸합니다.
이런 성명을 언론노조의 이름으로 혹세하다니...지금 KBS노조가 조선/중앙노조와 뭐 다른 노좁니까? 그런 노조에서의 설문을 비판없이 보고 같이 지랄하시다니 엿같네요.
언론노조 2006-04-12 15:39:51
같은 사람이면서 다른 이름으로 댓글 조장하지 마십시오.

노동사랑 61.72.38.59 미친놈 61.72.38.59
미처내가 210.115.223.46 몰래카메라작동중 210.115.223.46
미친놈 2006-04-12 15:10:20
민언련 정신차리세요.
교활한 말 장난은 이제 그만하시길...
이제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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