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304호]'깡패와의 대치' 긴박했던 50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언론노보 [304호]'깡패와의 대치' 긴박했던 50분 기자명 언론노련 입력 2001.04.18 15:49 댓글 84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84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문피디화이팅 2006-04-29 08:26:39 더보기 삭제하기 기본만 알면 상식대로 된다 노조분들중 상식없는 분이 있을까? 추적60분 2006-04-29 06:03:53 더보기 삭제하기 KBS는 기득권층을 위한 방송이 되어 국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지 말고 국민을 위한 방송 KBS가 되어 국민의 알권리인 추적60분 방영을 위해 노력 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김은경 2006-04-28 21:26:28 더보기 삭제하기 현재를 사는 사람과 영원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뜻보기에 이들은 한 세계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시간은 분명히 이들을 확연하게 구분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지지합니다. 거짓과진실 2006-04-27 15:42:39 더보기 삭제하기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는 없읍니다. PD여러분 ! 여러분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내십시요. 대다수의 현명한 국민들은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추적60분 2006-04-27 14:02:25 더보기 삭제하기 정~~~~~~말 보고싶습니다. 추.적.60분!!!!! 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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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2006-04-29 06:03:53 더보기 삭제하기 KBS는 기득권층을 위한 방송이 되어 국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지 말고 국민을 위한 방송 KBS가 되어 국민의 알권리인 추적60분 방영을 위해 노력 해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김은경 2006-04-28 21:26:28 더보기 삭제하기 현재를 사는 사람과 영원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뜻보기에 이들은 한 세계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시간은 분명히 이들을 확연하게 구분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지지합니다.
거짓과진실 2006-04-27 15:42:39 더보기 삭제하기 거짓이 진실을 이길수는 없읍니다. PD여러분 ! 여러분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내십시요. 대다수의 현명한 국민들은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