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전체기사 목록 ( 총 : 15,393건)
기사목록 보기 형태
-
2024년 7월 민주언론실천상에 ‘‘살인적 노동’ 쿠팡’·‘이진숙 방통위원장 인사 검증’ 연속 보도
이미지기사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4.08.13 09:07 -
[성명] 중재도 거부, 방송3법도 거부, 민주주의도 거부, 윤석열 정권은 왜 존재하나?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8.12 16:36 -
[사후보도자료] “반헌법적인 검찰 언론인 사찰… 국정조사와 통제 수단 필요”
이미지기사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4.08.09 14:35 -
[공영방송 부적격 이사 선임 규탄 회견] PPT 발표 자료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8.06 10:21 -
[기자회견문] 언론과 시민에 대한 무차별 사찰은 독재회귀의 명백한 물증이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8.06 08:45 -
[21조넷 성명] 국회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하라!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8.05 19:36 -
[입장문] 이진숙 탄핵안 가결에 대한 언론노조 입장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8.02 17:03 -
[언론노조 7월 소식]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규탄 기자회견 외
이미지기사 단신 언론노조 2024.08.02 16:07 -
[성명] 공영방송을 극우 확성기로 만들겠다는 권력의 폭주는 비참한 자해극이 될 것이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8.02 16:04 -
[성명] 이틀 만에 극우 본색, 이진숙은 사퇴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8.01 15:49 -
[입장문] 이진숙 방통위의 불법적-폭력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은 정권 심판 시계를 앞당길 것이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7.31 21:31 -
[언론현업단체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기자회견문] 이진숙의 방통위는 언론사에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7.31 14:16 -
[성명] 한동훈 대표는 거부권 뒤에 숨지 말고 합리적 보수의 면모를 보여라.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7.30 09:44 -
유인촌 장관 “출판 외주노동 표준계약서 제정, 함께 논의하자”
이미지기사 보도자료 임선우 2024.07.29 13:31 -
[성명] 거짓과 발뺌, 위선과 광기로 점철된 방송장악 난동극, 윤석열의 책임을 피할 길이 없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7.29 12:29 -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기자회견문] 역대 최악 부적격자!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7.25 09:44 -
[사후보도자료] “검찰은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 부당노동행위 즉각 수사·기소하라!”
이미지기사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4.07.24 16:31 -
[성명] 최악의 방심위원장 류희림의 연임, 몸통은 윤석열이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4.07.24 11:45 -
[알림] ‘2024년 7월 민주언론실천상’ 후보작을 기다립니다
이미지기사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4.07.23 16:30 -
[보도자료] 언론노조 조선일보신문인쇄지부 설립
보도자료 전국언론노동조합 2024.07.22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