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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국회는 윤석열•이동관의 방송장악위원회를 전면 거부하라.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8.22 14:14
[투쟁결의문] 오늘 방송통신위원회는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렸다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3.08.21 12:22
[보도자료] “이동관은 절대 안 돼” 언론노조 전국 순회 기자회견 종료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3.08.17 17:08
2023년 7월 민주언론실천상에 ‘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3.08.16 11:08
‘언론 탄압 장본인이자 자격 미달인 이동관은 물러나라’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3.08.11 13:24
[성명] 공영방송 이사회는 극우 폐기물 처리장이 아니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8.10 15:02
[사후보도자료] 언론노조,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전국 순회 기자회견 시작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3.08.07 13:38
[현업언론단체 공동성명] KBS 넘어 MBC 까지…군사쿠데타 같은 공영방송 침탈극,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8.03 16:43
[보도자료] 언론노조 ‘이동관 지명 철회’ 총력투쟁 결의, ‘조합원 긴급 투쟁지침’ 발효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3.08.02 14:21
[공동회견문] 언론장악 학폭무마 이동관은 자격없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사퇴하라!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8.02 09:42
[논평] “공산당 신문 방송” 운운 이동관, 철면피하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8.01 16:57
[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7.31 10:02
[기자회견문] 반헌법 부도덕의 이동관 지명 강행은 윤석열 정권의 대국민, 대언론 전쟁 선언이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7.28 12:43
[성명] 야권 방통위원 총사퇴, 국회 추천 거부로 방송장악 폭주를 저지하라!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7.25 16:03
[성명] 수신료가 아니라 저질 여당 의원 세비를 분리징수하라!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7.21 16:36
[보도자료] 언론노조 '방송법 시행령 개정 효력정지 2차 탄원서' 헌재 제출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3.07.17 16:04
“공영방송 영구 장악” 타령에 ‘정정·반론’ 쐐기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3.07.13 09:25
[보도자료]'비정규 노동자들께 미디어희망금고가 비상금 쏩니다'
보도자료 언론노조 2023.07.12 10:35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7.11 10:29
[전국신문통신노동조합협의회 성명] 언론 신뢰를 스스로 퇴행시키는 문체부에 경고한다
성명/논평 언론노조 2023.07.07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