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8.16 수 17:22

 

1만 2천 언론노동자의 자랑스런 조직, 전국언론노동조합 제8기,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제14기 집행부가 오늘 첫발을 내딛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전국 언론 노동자 동지들의 피와 땀, 그리고 투쟁으로 쟁취한 우리의 자랑스런 조직입니다. 연맹 창립으로부터 스물일곱 해, 산별노조 창립으로부터 열다섯 해째를 맞이하는 전국언론노조는 그동안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권력의 탄압과 자본의 전횡에 맞서 왔습니다.

오늘 출범하는 언론노조 제8기, 언론노조연맹 제14기 집행부 앞에는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하고 고된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론을 억압하고 언론의 자유를 질식시키려는 정치권력의 끈질기고 오만한 시도는 민주주의를 빈사 상태로 빠뜨렸습니다. 정치권력을 등에 업은 자본은 거칠 것 없다는 듯이 노동자를 압박하며 굴종하기를 강요합니다.

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맞서야 한다면 맞설 것이고, 싸워야 한다면 싸울 것입니다. 두려움 없이, 또 지혜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당당하게 맞서 싸우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자랑스런 1만2천 조합원 동지 여러분이 있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우리 함께 단결과 연대의 힘을 보여줍시다. 그것만이 희망입니다. 언론 자유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한 먼 길, 함께 갑시다.

오늘 출범하는 언론노조 집행부는 조합원 여러분의 강고하고 단단한 단결과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3월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산별 제8기(연맹 제14기) 집행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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