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17 금 18:10
 [보도자료]'SBS 윤세영회장 족벌경영' 규탄 및 정리해고 분쇄 결의대회
 2002-12-02 16:50:44   조회: 2520   
 첨부 : 1202SBS노숙.hwp (58046 Byte) 

수 신 : 각 언론사 편집국장

참 조 : 방송, 여론·미디어 담당기자

담 당 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02-739-7285)

제 목 : 'SBS 윤세영회장 족벌경영' 규탄 및 정리해고 분쇄 결의대회 파업투쟁 두 달째 … 전원해고 맞서 전 조합원 노숙투쟁 돌입


-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용백, 이하 언론노조)은 오는 3일(화) 낮 12시 여의도 SBS본사앞에서 'SBS 윤세영 회장 족벌경영 규탄 및 정리해고 분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또 결의대회에 이어 3일자로 집단해고돼 거리로 내몰리게된 조합원들이 노숙투쟁 선포식을 갖고 무기한 노숙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 언론노조는 지난 22일 SBS미디어넷지부 조합원 전원 정리해고를 앞두고 5차 중앙위를 열고 두 달이 지나도록 파업투쟁중인 SBS미디어넷 사태의 배후에 윤 회장이 있음을 확신하고 윤 회장의 족벌경영 음모 규탄 및 노조탄압 분쇄를 위한 연대투쟁를 천명한 바 있다.

- 언론노조는 윤 회장이 지난 12년간 언론기능을 소유한 SBS방송사를 이용해 세계 대재벌급으로 성장했으나 그 경영의 면면이 '언론인'이라기보다 군사정권 시절 군납업체 대부분이 운영해왔던 구시대적 경영으로 점철돼있다고 밝혔다.

- 더욱이 최근 윤 회장은 자신의 큰아들 윤석민 SBSi사장에게 SBS 모기업인 태영의 주식 전량 양도를 통해 방송시장에서 전무후무한 '족벌세습경영'의 절차를 밟고 있다.

- 그러나 언론노조는 공공재인 전파의 운영을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SBS의 진정한 주인은 윤세영이라는 개인사주가 아니라 지난 2년여 동안 허리띠를 졸라매며 일해온 SBS미디어넷지부 조합원들을 비롯한 SBS(계열사 포함)의 2천여 구성원들임을 강조했다.

- 때문에 현재의 SBS가 상업방송이라는 오명과 지난 12년 족벌경영을 사죄하는 유일한 길은 찬 거리로 내몬 SBS 자회사 조합원들의 원직복직과 고용안정보장이지 직장폐쇄를 시작으로 한 '업무방해' '가압류' 등을 통한 탄압이 아님을 윤 회장은 직시해야 할 것이다. <끝>

※ 별첨 : 언론노조 제5차 중앙위원회 특별 결의문 'SBS 윤세영 회장은 언론의 정도를 걸어라'

트위터 페이스북
2002-12-02 16:50:44
.xxx.xxx.


작성자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첨부
날짜
조회
1
  [보도자료]개혁적 KBS 사장 선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추천위원회 기자회견     2003-03-17   2455
0
  [보도자료문]KBS사장 추천위원회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2003-03-11   2525
-1
  [보도자료]KBS사장 추천위원회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     2003-03-10   2558
-2
  [보도자료] SBS 윤세영 일가의 방송족벌 세습·사유화 저지와 노조탄압분쇄 투쟁주간 선포     2003-02-14   2933
-3
  [보도자료]언론노조, 시민단체․방송현업단체와 공동으로 디지털정책 재검토 촉구 집회개최     2003-02-04   2428
-4
  [보도자료]언론노조, CBS 권호경 전 사장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     2003-01-07   2527
-5
  [보도자료]CBS 권호경 전 사장 거액 비자금 조성 관련 기자회견 및 규탄대회 안내     2002-12-24   2440
-6
  [보도자료]'SBS 윤세영회장 족벌경영' 규탄 및 정리해고 분쇄 결의대회     2002-12-02   2520
-7
  [성명]매일경제 장대환 사장은 편파,왜곡 보도를 즉각중단하라     2002-11-29   3355
-8
  [보도자료]'SBS의 반사회적 족벌세습 경영에 대한 시민사회의 역할' 토론회 개최     2002-11-14   2570
-9
  [보도자료]'SBS의 반사회적 족벌세습 경영에 대한 시민사회의 역할' 토론회 개최   -   2002-11-07   2437
-10
  [보도자료]북핵 사태 및 관련보도에 대한 긴급토론회     2002-10-22   2614
-11
  [보도자료]CBS노조, 최병곤 재단 이사의 불법 투표행위 주도와 관련, 예장 총회장실에서 집단 항의 농성 돌입에 따른 취재·보도요청     2002-10-04   2628
-12
  [보도자료]「WTO 문화분야 양허요청안」철회를 위한 대국민 기자회견   -   2002-09-11   2492
-13
  [보도자료]한나라당 방송탄압 규탄 및 언론자유수호 결의대회 취재·보도요청     2002-09-04   2370
-14
  [보도자료]미디어선거 토론회 개최 보도 요청     2002-09-02   2567
-15
  [보도자료]디지털 방송 미국식 결정 백지화 촉구 각계인사 150인 선언   -   2002-08-21   2358
-16
  [성명]한나라당은 병역비리 보도 방송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02-08-15   2710
-17
  [보도자료]언론개혁 마당극 '소문야방성대곡' 대전공연   -   2002-06-27   2753
-18
  [보도자료]신문공동배달제추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   2002-06-17   2825
제목 내용 제목+내용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가장 많이 본 기사
성명/논평/보도자료
[성명] 문재인 정부의 미디어정책 어디로 가고 있나?
[논평] KBS 세월호 보도통제 이정현 의원 유죄 확정은 사필귀정
[기자회견문] ‘조선-동아의 100년’은 부끄러운 100년이다
지/본부소식
[EBS미디어분회 성명]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사각지대를 노린 가해자, EBS미디어 황인수 대표이사를 고발한다.
[경기방송분회] '경기방송 현준호 전 전무이사 사임 결정 존중, 회사 정상화에 매진할 것."
[MBC본부] “MBC 국민의 품으로” 이제 시작됐다
조직소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언론회관 1802호 | Tel 02-739-7285~6 | Fax 02-735-9400
언론노보 등록번호 : 서울 다 07963 | 등록일 : 2008.04.04 | 발행인 : 오정훈 | 편집인 : 오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훈
Copyright 2009 전국언론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edia@media.nodong.org
전국언론노동조합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