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는 것은 혈압을 낮추기 위해 심장을 도려내는 것과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표현의 자유 침해 문제를 다른 심포지엄 자료입니다. 앰네스티 정책보좌관의 자료와 미국 사례, 일본 파괴활동방지법 판례 등이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