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본부] 노보 2016.9.131면 쌓여가는 대규모 적자. 책임경영 어디갔나2면 공방위 리포트 <금모래, 은모래가 돌아오는날. 4대강 정의가 회복됩니다>/박수택 보도본부 선임기자3면 계단 오르기 행사 '가뿐히 100명 돌파'4면 청경, 미화 등 근무자 245명에게 감사의 추석 선물 지급 게시판을 확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