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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지부 특보] 진흥회 이사장, 기자에 전화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대선배 딸…염두에 둬달라"

등록일
2017-09-29 10:23:13
조회수
2171
첨부파일
 노보특보(2017.09.29).pdf (3090610 Byte)

1면

-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연합뉴스 기자에 전화

- '무너진 편집권 독립' 인정한 박노황 사장

 

2면

- 특종기자는 왜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떠났나

- '대어'라던 탈북기자 '댓글부대원' 의혹…회사가 진상 밝혀야

 

3면

- '김태식 해고를 정당화하라' 증거 짜맞추기

- 김태식을 가만 두지 않겠다던 교수 출신 장관은 누구인가?

 

4면

- '사장 퇴진시키기 좋은 날'

- ‘연합뉴스 바로세우기’ 집중투쟁

작성일:2017-09-29 10:23:13 210.92.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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