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산하조직 노보

제목

[연합뉴스노보 제226호] 새 경영진 1년, 연합뉴스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나

등록일
2019-03-13 18:03:01
조회수
666
첨부파일
 노보제226호(20190313).pdf (1118977 Byte)

1면
- 새 경영진 1년, 연합뉴스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나
- 공정보도 훼손 행위는 법률적 판단 어려운가

2면
- 부속합의 교섭 난항…회사, 모욕적 자세로 성실교섭 거부
- 7월 중순부터 취업규칙에 '직장 내 괴롭힘' 방지책 명시해야

3면
- "새로운 도전에 과감히 맞서 나갈 것" -- 오정훈 언론노조 위원장 인터뷰
- 탈북청소년에 쌀 지원·투병 조합원들 지원도
 
4면
- 수습사원 노조 교육 소감

작성일:2019-03-13 18:03:01 61.40.248.8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