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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편집국장﹒보도국장
참 조
미디어 담당 기자
발 신
전국언론노동조합 (02-739-7285)
동아일보는 생명을 다했다, 거짓과 배신을 끝낼 시간이다!
[동아일보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기자회견]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57개 언론·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조선동아거짓과배신의100년청산시민행동(이하 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은 신종 코로나19로 연기한 <동아일보 창간 100년, 거짓과 배신 청산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3. 4월 8일 11시 동아일보사 앞에서 개최하는 기자회견은 동아일보의 100년에 걸친 친일·독재찬양·반민주·반노동 보도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자리입니다. 더불어 정부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자회견은 대표자 중심으로 최소화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4. 동아일보의 왜곡보도 중단과 지난 100년 반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